제곱미터 ↔ 평 변환
NP-005 · CH 05제곱미터 또는 평 값을 입력하면 자동으로 환산됩니다. 1평 = 3.3058㎡, 1㎡ = 0.3025평.
아파트 전용·공급 면적 계산
APT MODE전용 84㎡에 공용비율 34%를 적용하면 공급면적 약 34평형이 됩니다. 실제 값은 단지마다 다르니 슬라이더로 조정하세요.
제곱미터 → 평 빠른 환산표
| 제곱미터 | 평 (전용 기준) | 흔히 부르는 평형 |
|---|---|---|
| 39㎡ | 약 11.8평 | 16~18평형 |
| 49㎡ | 약 14.8평 | 20~21평형 |
| 59㎡ | 약 17.8평 | 24~25평형 |
| 74㎡ | 약 22.4평 | 29~30평형 |
| 84㎡ | 약 25.4평 | 33~34평형 |
| 101㎡ | 약 30.6평 | 40~41평형 |
| 114㎡ | 약 34.5평 | 45~46평형 |
| 134㎡ | 약 40.5평 | 53~54평형 |
평과 제곱미터, 왜 헷갈릴까?
1평의 정의와 유래
평(坪)은 한 변이 여섯 자(尺), 즉 약 1.818m인 정사각형의 넓이를 뜻하는 전통 면적 단위입니다. 이를 제곱미터로 환산하면 1평 = 3.305785㎡가 되고, 반대로 1㎡ = 0.3025평입니다. 법정 계량 단위는 제곱미터지만, 부동산·인테리어·토지 거래에서는 여전히 평이 널리 쓰여 두 단위를 오가는 계산이 자주 필요합니다.
암산으로 빠르게 어림하기
정확한 값은 위 변환기가 계산해 주지만, 머릿속으로 대략 가늠하고 싶을 때 쓰는 요령이 있습니다. 제곱미터를 평으로 바꿀 때는 ㎡ 값에 0.3025를 곱하거나, 더 간단히 3으로 나눈 뒤 그 값의 10%를 빼면 됩니다. 예를 들어 84㎡라면 84 ÷ 3 = 28, 여기서 10%인 2.8을 빼면 약 25.2평으로 실제 값(25.4평)에 근접합니다. 반대로 평을 제곱미터로 바꿀 때는 평 값에 3.3058을 곱하거나 대략 3.3을 곱하면 됩니다. 30평이면 30 × 3.3058 ≈ 99㎡ 정도입니다.
84㎡가 25평이자 34평인 이유
같은 아파트를 두고 어떤 광고는 '전용 84㎡', 어떤 광고는 '34평'이라고 표기합니다. 계산해 보면 84㎡는 약 25.4평인데 왜 34평이라고 부를까요? 답은 면적을 재는 기준이 다르기 때문입니다. 84㎡는 대개 세대 안쪽 실제 생활 공간인 전용면적을 가리키고, 이는 약 25평입니다. 여기에 복도·계단·엘리베이터·현관홀 같은 주거 공용면적을 더하면 공급면적(분양면적)이 되는데, 이 값이 약 112㎡, 즉 34평이 됩니다. 그래서 '국민평형 34평'과 '전용 84㎡'는 사실상 같은 집을 다른 기준으로 부른 이름입니다.
면적 용어 한눈에 정리
- 전용면적 — 현관문 안쪽, 우리 세대만 쓰는 공간(방·거실·주방·화장실). 실거주 넓이의 핵심 기준입니다.
- 주거 공용면적 — 계단, 복도, 엘리베이터 등 같은 동 주민이 함께 쓰는 공간.
- 공급면적 — 전용면적 + 주거 공용면적. 흔히 말하는 '분양 평수'가 이 값입니다.
- 계약면적 — 공급면적에 지하주차장·관리사무소 등 기타 공용면적까지 더한 가장 넓은 개념.
- 서비스면적 — 발코니처럼 분양 면적에 포함되지 않는 덤 공간. 확장 시 실사용 면적이 늘어납니다.
평당 분양가 계산하기
분양가를 비교할 때 자주 쓰는 지표가 '평당가'입니다. 평당 분양가 = 총 분양가 ÷ 공급면적 평수로 계산합니다. 예를 들어 총 분양가가 8억 원이고 공급면적이 34평이라면 8억 ÷ 34 ≈ 2,353만 원/평이 됩니다. 반대로 평당가를 알면 총액을 역산할 수도 있습니다. 평당 3,000만 원짜리 25평 아파트라면 3,000만 × 25 = 7억 5,000만 원이 되는 식입니다. 최근에는 ㎡당 가격으로 표기하는 경우도 늘고 있으니, 위 변환기로 평수를 먼저 구한 뒤 계산하면 편리합니다.
발코니 확장과 실사용 면적
같은 전용 84㎡라도 실제로 넓게 느껴지는 집이 있습니다. 그 차이의 상당 부분은 서비스면적, 즉 발코니에서 옵니다. 발코니는 분양 면적(전용·공급)에 포함되지 않는 덤 공간이라 같은 평형이라도 발코니가 넓으면 확장했을 때 실사용 면적이 더 늘어납니다. 그래서 분양 카탈로그의 '확장 시 실면적'과 계약상 전용면적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.
전용률로 아파트 비교하기
전용률 = 전용면적 ÷ 공급면적 × 100으로, 분양 면적 중 실제 내 공간의 비율을 뜻합니다. 보통 아파트는 전용률이 70~80%대이고, 주상복합이나 오피스텔은 공용 공간이 많아 전용률이 50~70%로 낮은 편입니다. 같은 '34평'이라도 전용률이 높을수록 실제 쓰는 공간이 넓으므로, 평수만 보지 말고 전용면적과 전용률을 함께 따져 보는 것이 현명합니다.
토지·상가에서의 평
평은 아파트뿐 아니라 토지·상가·창고 면적에도 널리 쓰입니다. 상가 임대료를 '평당 얼마'로 부르는 것이 대표적입니다. 다만 논·밭 같은 농지의 넓이를 재는 마지기는 지역마다 크기가 달라(대략 150~300평, 흔히 200평) 하나의 고정값으로 환산하기 어렵습니다. 이런 전통 토지 단위는 별도의 지역 기준을 확인해야 합니다.
무게 단위인 근·돈·냥이나 곡물 부피 단위인 되·말·홉이 궁금하다면 전용 도구를, 그 밖의 모든 단위는 단위 변환기 홈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.